일본 프랜차이즈 체인협회는 1월 31일 주류·담배 구입시 디지털 연령 확인 방법을 나타낸 업계 가이드라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류·담배 연령 확인 가이드라인'을 책정했다.이것에 의해, 편의점에 있어서의 셀프 레지에서의 주류·담배 판매 등을 실현해, 점포의 성인화를 가능하게 한다.
편의점 각사에서는 가맹점의 부담 경감을 위해 셀프 레지 도입 등 테크놀로지에 의한 성인화의 시책이 진행되고 있는 한편, 실현에 있어서는 과제가 존재하고 있었다.그 중 하나는 주류 · 담배 판매시 구매자가 "20세 이상인지 여부의 연령 확인이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요구되는 「신원 확인 레벨」과 「당인 인증 보증 레벨」을 3단계로 정해, 연령 확인을 실시하는 형태.구체적으로는, 마이 넘버 카드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대응한 편의점의 셀프 레지에서 술·담배 판매가 가능하게 된다.
장래 마이 넘버 카드의 스마트 폰 탑재가 진행되면, 신원 확인은, 마이 넘버 카드의 스마트 폰 탑재를 이용해, PIN 코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생년월일을 확인 가능하게 된다.당인 인증도 스마트폰 앱 내의 JAN 코드나 QR 코드를 호출할 때 생체인증 등을 행하여 제시하는 등으로 유력한 연령 확인 수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덧붙여 이번 가이드 라인은 「주류·담배」만이 대상.toto 등의 복권이나 성인용 잡지는 대상외가 된다.
또, 이용 상황 등을 참고로, 마이 넘버 카드 기능의 스마트폰 탑재를 활용한 연령 확인 앱 등, 보다 이용하기 쉬운 방법의 검토를 진행시키고 있다.
덧붙여 생체인증 서비스 등을 다루는 Liquid도, 31일에 셀프 레지용 연령 확인 서비스를 발표하고 있다.
Post time: Mar-07-2023